후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활동가의 생계가 불안정해지면 활동마저 불안정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활동비에 의존하지 않고 활동가 개인이 독립적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활동가 개인의 능력 차에 따라 활동의 지속성을 맡겨두게 [...]
“활동가의 생계가 불안정해지면 활동마저 불안정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활동비에 의존하지 않고 활동가 개인이 독립적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활동가 개인의 능력 차에 따라 활동의 지속성을 맡겨두게 [...]
공단 임금지도 그리자 지난 한 해 임금팀에서는 임금에 대한 권리를 말하기 위한 출발점을 확인했습니다. 올해는 반월시화공단의 노동자들과 함께 임금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획사업을 벌이기로 했어요. 최저임금 [...]
2016년 새해 첫 사랑방 모임을 서오릉 두부마을에서 가졌습니다 사랑방의 든든한 지지자인 임석현 님이 운영하는 서오릉 두부마을에서 2016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두부정식을 대접해주셔서 다들 너무 [...]
후원인 김미선님과의 통화는 늦은 밤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장 내일 어린이집에 가는 막내 아이의 준비물인 한복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아이 한복 [...]
안녕하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지난 한 해 사랑방을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말 정산 시기라 기부금 영수증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CMS [...]
정록 언제부턴가 연말 모임을 송년회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예전에는 망년회라고 불렀다. 어감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지 그 말이 사라졌다. 연말에 다녀온 콘서트 제목이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였다. 그래! 망 [...]
월담, 1년 사업 평가와 계획 논의 월담이 사업을 한 지 벌써 햇수로 3년이 되었네요. 특히 올해는 인권침해 실태조사도 하고 담벼락교실도 공단에서 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했답니다. 이주노동자 세미나도 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