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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2016년 10월호)

훈창 활동가가 복귀했습니다 

지난 달 상임편지로 인사를 드렸던 훈창 활동가가 복귀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 쉬고 온 탓인지, 사랑방 회의에 적응을 하느라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올해 사랑방에서 발행한 지 10년 된 <인권오름>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데, 훈창 활동가도 인권매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추석선물 후원으로 풍성한 추석을 보냈습니다 

인권재단 사람에서 인권활동가 추석선물 나눔 캠페인을 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인권재단 사람에 후원을 하셨고 그 덕에 사랑방 활동가들도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흔히 회사에서 손에 쥐어주는 추석선물을 들고 내려가니 놀라는 부모님들도 계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