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소식지 사람사랑 2025년 6월(363호)가 나왔습니다
[표지설명] 대선을 앞두고, 또 성큼 다가온 화력발전소 폐쇄 일정을 앞두고, 5월 31일 태안에서 열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531 대행진’에 사랑방도 함께 했습니다. 행진의 도착지 서부발전본부 앞에서 [...]
[표지설명] 대선을 앞두고, 또 성큼 다가온 화력발전소 폐쇄 일정을 앞두고, 5월 31일 태안에서 열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531 대행진’에 사랑방도 함께 했습니다. 행진의 도착지 서부발전본부 앞에서 [...]
대용 재수학원을 다니려는데 수능성적이 필요해서 지원하지 못했던 기억. 그 학원에서 요구하는 성적을 처음부터 받았더라면 아마 재수학원 등록 자체를 안했을지도 ㅎㅎ 미류 지원으로 뭘 쓰려니 손이 주춤거린다.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불 탄 공장에도 봄이 올 때까지 -옵티칼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에 [...]
5월 1일 집회의 자유 침해에 저항하는 오체투지 재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집시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2011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오체투 [...]
지난 5월 23일, <온라인 젠더기반폭력, 플랫폼 대응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런 주제는 한사성이 떠먹여줄 때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표지설명]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파면의 순간을 거리에서 수많은 동료, 시민들과 함께 맞았습니다. 누군가는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누군가는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났던 순간, 또 다른 누군가 [...]
민선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파티를 함께 준비하게 됐는데 그 소식을 접한 동료 왈, "니가 준비하는 파티는 재미 없을텐데…." 나도 안단다. 그나저나 다른 뜻이 아니라 해도 난 파티보다는 잔치가 좋구나.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