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을 통해 만난 사람들
인권교육을 통해 만난 사람들 호연(돋움활동가) 2012년 들어 부쩍 인권교육으로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지역아동센터 교사들, 중고등학생들,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 등 이들과의 만남은 인권을 얘기하 [...]
인권교육을 통해 만난 사람들 호연(돋움활동가) 2012년 들어 부쩍 인권교육으로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지역아동센터 교사들, 중고등학생들,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 등 이들과의 만남은 인권을 얘기하 [...]
장래 희망 훈창(상임활동가) 상임활동가 편지를 참 오랜만에 쓰게 됐어요. 지난번 편지는 겨울이었는데, 짧은 봄과 기나긴 여름이 다 지나갈 즈음 이렇게 다시 한 번 쓰게 되네요.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망설 [...]
역시 더운 여름에는 독서와 공부가 최고의 피서죠!! 정록(상임활동가) 흑.. ㅠ 엄청 후회하는 중이에요. 이번 여름휴가는(7/30~8/3) 날도 더우니 어디 가지 말고 집에서 편하게 쉬자고 결심했거든요. [...]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지은 (자원활동가) 만약 사랑방에 있는 분들이 저를 보고 ‘저거 뭐하는 놈이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전적으로 내 탓이며, 먼저 죄송한 마음부터 밝힙니다. 사랑방을 처음으로 찾아오고 지 [...]
안개 걷어낸 안식주 김일숙 (상임활동가, 서울인권영화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아미산 중턱에서 안식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낙동정맥 아미산 정상에 올라 몰운대를 바라보며 귀한 하루를 [...]
두 번째 문을 두드립니다.대용 설마 이 편지를 두 번이나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랑방 반차별팀에서 자원활동을 하다가 잠시 군대를 다녀온 대용입니다. 최근 2년간 저 또한 사랑방에 어떤 자원활 [...]
12년을 돌아 다시 제자리 준비~~~ 땅초코파이 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 창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 [...]
6월부터는...민선(상임활동가) 후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부터는 잘 살아야겠다 마음을 먹은 민선입니다. ^^: 날이 정말 덥네요. 해수욕장도 한 달 앞당겨 개장했다는데, 이번 여름이 정말 길 [...]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권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은입니다 ^^ 아직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운 새내기 자원활동가이지만 사랑방에게 러브레터를 써보려고 하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가 처음 인권운 [...]
비순환 무한소수영훈 (영화제 자원활동가) http://old.sarangbang.or.kr (전략) 앞에서도 말했듯이 ⅓은 0.333...이다. 이처럼 3이라는 숫자가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