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편지

감옥에서

강정에서 본 두 얼굴

파업, 투쟁, 연대, 그리고 다시 새롭게

다시 돋움활동을 시작하는 '아이'

뻔뻔하다! 염치없다! 후보사퇴하시라!

땡큐베리감사해요 사랑방 식구들!

돋움활동가로 새롭게 내딛는 한 [거름]

사랑방에서의 2년, 인연

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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