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들이 전하는 ‘내게로 사랑방이 왔다’
계영 님은 꿈꾸며 일하는 출판노동자입니다.‘인권’은 대략 알 듯해도 ‘운동’은 뭔지 몰랐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대학생이었습니다. 공익적 일이나 부조리에 맞서는 일에 막연한 로망(?)은 있었지만, 활동가 [...]
계영 님은 꿈꾸며 일하는 출판노동자입니다.‘인권’은 대략 알 듯해도 ‘운동’은 뭔지 몰랐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대학생이었습니다. 공익적 일이나 부조리에 맞서는 일에 막연한 로망(?)은 있었지만, 활동가 [...]
자랑스럽다는 말, 낯간지럽다. 자신의 활동공간을 자화자찬하는 활동가도 팔불출이다. 인권운동사랑방에 무에 그리 대단한 것이 있다고. 사랑방이 '잘하고 있다'고 하기엔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바깥에서는 사 [...]
어느덧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이라고 합니다. 지나온 그 길 언제부턴가 제 삶과 만난 인권운동사랑방이, 9월 28일 대한문에서 ‘회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얘 [...]
밀양 인권침해 조사 활동을 정리하며 초코파이(돋움활동가) 2006년에 사랑방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접한 사건이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반대 투쟁이었다. 국책 사업, 공익을 내세운 국 [...]
낭비하며 쌓인 먼지를 털러 떠납니다. 명숙(상임활동가) 사람이 살다보면 몸에, 마음에 묵은 때와 같이 무언가가 켜켜이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힘이 들기도 하고, 또는 힘이 들지 않아도 무언가 막 [...]
한 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민수 (자원활동가) 제가 처음 사랑방에 온 건 2010년 12월이었던 것 같아요. 용산참사 2주기 강제퇴거감시단으로 활동을 처음 시작했었죠. 그걸 [...]
후원인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정록(상임활동가) '사람사랑'을 통해서 인권운동사랑방이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활동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후원인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
사랑방 자희가 여러분께 보내는 편지 자희 (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낯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일단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중고통합형 [...]
내가 콜트기타를 치지 않는 이유 훈창 (상임활동가) 안녕하세요. 상임활동가 훈창입니다^^ 참 오랜만에 상임활동가 편지로 연대와 평화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봄이 지나가고 벌써 30도를 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