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편지

‘회동(會動)’을 반추하며

돋움을 위한 ‘변명’

밀양에 처음으로 가 보았다

예외 없이 모두가 평화적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원활동가들이 전하는 ‘내게로 사랑방이 왔다’

헐떡거려도, 나는 사랑방이 자랑스럽다.

우리의 '회동(會動)'을 제안드리며

밀양 인권침해 조사 활동을 정리하며

낭비하며 쌓인 먼지를 털러 떠납니다

페이지

RSS - 활동가의 편지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