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줄 모른 왁자지껄 송년회 외
[특별보고 : 용산, 진실의 꽃으로 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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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으니 지나간 한 해를 새삼 돌이켜 보게 됩니다. 지난 해 9월쯤 이었던가요. 자원활동가 신청서를 보내고 처음으로 사랑방을 찾았던 날, 이런저런 소개를 듣고 난 후 바로 용산국민법정 모임에 참석하게 [...]
12월에는 ‘내 인생의 이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특별보고 : 용산, 진실의 꽃으로 피어나라]
살림 님은 얼마 전에 후원을 중단한 ‘후원인’입니다. 최근 ‘밥벌이를 잃는 바람에’ 후원을 어쩔 수 없이 중단하게 됐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했어요. “몇 번을 망설인” 끝에 후원 중단 연락을 하게 됐다며 일자 [...]
1년 동안 회사일 때문에 쉬었던 사랑방 활동을 다시 시작하니 많은 것이 새롭다. # 사랑방 공간의 새로운 변화 '사랑방 생활 개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놓치기 쉬웠던 사무실 환경 개선 작업이 있다는 [...]
11월에는 ‘내 인생의 악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엄마가 다니라 해서. 당시엔 늘 학원 가기가 너무 가기 싫었지만, 그때 서양 음악을 즐기는 법을 배울 수 [...]
1. 2009년 4/4분기 총회 - 인권영화제 독립을 모색하다 10월 24일(토) 오후 인권운동사랑방의 2009년 4/4분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의 안건은 인권영화제의 중장기 전망이었어요. 2007 [...]
1. 공부하는 활동가들최근 좋은 강좌들이 열려 상임, 돋움,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또 놓쳐서는 안될 일이지요. 자유권팀 승은, 유리가 <국가폭력, 트라우 [...]
후원인 문유진 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3년 전 쯤 아주 멋진 스타일로 사랑방 한 켠에 앉아계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어려운 질문에 답하시기 부끄럽다 하셨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답변은 솔직하고 시원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