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돌아보라!
미래를 돌아보라! 새 운동의 싹을 틔울 사회운동포럼에 함께해 주세요~ 배경내(조직팀 상임활동가) 얼마 전 87년 20주년을 맞이한 떠들썩한 기념식과 토론마당이 여기저기서 열렸었지요. 누구는 미완의 민주주의를 [...]
미래를 돌아보라! 새 운동의 싹을 틔울 사회운동포럼에 함께해 주세요~ 배경내(조직팀 상임활동가) 얼마 전 87년 20주년을 맞이한 떠들썩한 기념식과 토론마당이 여기저기서 열렸었지요. 누구는 미완의 민주주의를 [...]
난 아직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외침도, 그리고 그들의 고통도, 하물며 피 흘리며 투쟁하는 그들의 마음속 깊은 속내까지도,
5월에는 “내 인생의 음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음악은 그림? ^^;; 그림(the 林) 은 퓨전국악그룹이래요. 첫음반인 <아침풍경>은 앞으로 무엇을 어찌하며 살아볼 [...]
1. 열무, 고추,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사무실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열무, 고추, 상추를 심었답니다. 대추리에서 가져온 흙을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간이 텃밭을 일구었죠. 작은 씨앗이 흙을 [...]
사랑방, 사람으로 북적북적인권운동사랑방이 활동가로 북적입니다. 우선, 재영 씨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을 하고 싶다며, 5월 둘째 주부터 자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재영 씨의 존재감은 싱그러움이라는 단어가 [...]
(김)영원 며칠 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회의를 하러 갔었는데요. 명패에 저렇게 씌어 있더라고요. 저건 ‘성’을 쓴 것도 아니고, 안 쓴 것도 아니고 완전 ‘같기도?’ --;; 얼마 전부터 ‘성’을 [...]
사랑방 교육실에서의 두 달사랑방에서 먹는 밥은 맛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상 잘 먹고 나면 슬슬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밥값은 하고 있나하고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노라면 소화가 잘 안될 법도 하지 [...]
<편집인주> 1993년 출발해 2006년 2월 3천호를 끝으로 마감한 <인권하루소식>에 이어, 인권운동사랑방은 지난해 4월 26일 새로운 주간 인권소식지 <인권오름>을 창간했 [...]
<편집인주> 1993년 출발해 2006년 2월 3천호를 끝으로 마감한 <인권하루소식>에 이어, 인권운동사랑방은 지난해 4월 26일 새로운 주간 인권소식지 <인권오름>을 창간했 [...]
남대문경찰서 뒤, 힐튼호텔을 올려다보며 언덕길을 따라가면 오래된 4~5층 건물들이 보인다. 속칭 남대문 쪽방촌이다. 쪽방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으레 오래된 건물들일 뿐인 그곳은,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