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구소를 다시 시작합니다
인권연구소를 다시 시작합니다 류은숙(전 상임활동가) (추신) 연구소의 옮긴 주소는 종로구 교남동 3번지 4층, 전화번호는 02-722-5363입니다. 홈페이지는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 만들기까지는 [...]
인권연구소를 다시 시작합니다 류은숙(전 상임활동가) (추신) 연구소의 옮긴 주소는 종로구 교남동 3번지 4층, 전화번호는 02-722-5363입니다. 홈페이지는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 만들기까지는 [...]
재영 씨, 상임활동가 입방했어요~신자인팀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던 재영 씨가 상임활동가를 지원해 8월 13일 임시총회에서 상임활동가로 입방했답니다. 재영 활동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야말 [...]
2007년 2월, 졸업과 동시에 (동원예비군으로도 모자라서) 산업예비군으로 전락(?)했습니다. 대략 한 달 뒤, 인권운동사랑방을 찾아 나섰습니다. 솔직히 그럴듯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꾸며서 말한다면 세상과 [...]
1. 2/4분기 총회 주요 결정 보고 합니다 6월 23일 2/4분기 총회가 개최되어,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결의했어요. 결의내용을 중심으로 인권운동사랑방 조직 운영과 멤버쉽에 관한 결정사항을 보고합니다.
<Tr> <Td>사랑방 상임활동가들에겐 1년에 한 달 동안 휴가가 주어진답니다. 올해에는 이 한 달 휴가를 이용해 친구 한 명과 함께 중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베이징과 함께 중국의 가장 [...]
내 눈은 참 바보같다. 난 왼쪽 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왼쪽 눈 앞에 바짝 손가락을 들이밀어야 그 뻗은 손가락이 한 놈인지 두 놈인지 알아본다. 그런데 바보같은 것이 내 왼쪽 눈은 지가 [...]
동자동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한 달이 넘고 건강권교실을 한 지는 3주째다. 사랑방 식구들은 강의시작 전에 쪽방과 공원을 돌며 건강권 교실을 알리고 달라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6월에는 “내 인생의 허풍”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1. 2/4분기 총회 했어요~ 6월 23일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은 2/4 분기 총회를 했어요. 굵직한 논의와 결정으로 장장 7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몇 가지 소중하고 중요한 결정을 했어요. 아직 총회논의를 [...]
명숙 씨, 돋움활동가 입방 확정신자유주의와 인권팀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던 명숙 씨가 돋움활동가로 입방이 확정되었습니다. 요즘 명숙 씨는 사랑방 사무실에 거의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며 정말 ‘열심’이랍니다.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