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한 달

[수수의 인권이야기] 그냥 ‘보지’가 아니잖아

비정규직을 ‘짝퉁 정규직’으로 만들면 차별이 사라지나

어느 날, 석호필 덕분에

법, 지킬수록 기분 좋아지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때 난 겨우 여섯 살의 작은 여자아이였지요”

인권운동사랑방은 새 길을 닦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2008년 5월 사랑방의 한달

2008년 5월 밥은 먹었소

평화를 학습한다는 것은 평화를 살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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