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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8년 5월 밥은 먹었소

자원활동가 대홍 씨 사무실에 자주 나오고 있어요~ 올해 휴학을 하고 있는 자원활동가 대홍 씨가 거의 사랑방에 출근하면서, 한몫 단단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홍 활동가는 청구성심병원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조사하고, 사회공공성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또한 식사당번까지 자원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