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제앰네스티 보고서 1996 남한편 ②
8월 25명의 정치범을 포함한 1천8백여명의 죄수들이 특사로 석방됐다. 그 중에는 70세인 김선명 씨와 65세의 안학섭 씨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51, 53년부터 수감되어 있었다. 적어도 25명 이상 [...]
8월 25명의 정치범을 포함한 1천8백여명의 죄수들이 특사로 석방됐다. 그 중에는 70세인 김선명 씨와 65세의 안학섭 씨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51, 53년부터 수감되어 있었다. 적어도 25명 이상 [...]
<1일> 전남경찰청, 남총련 산하 단체인 '자주대오'를 구성해 각 대학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광주전남연합 조직부장 김미라(26)씨 등 12명 구속 <2일> [노동자 중 [...]
'좌경, 폭력학생 엄단'이라는 정부방침 하에 학생운동단체에 대한 탄압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적단체를 단속한다는 공안기관의 칼날은 친북이냐 비합법이냐의 관점을 너머 '진보'를 표방하는 [...]
아직도 ‘고문’을 얘기하는가? 춘향이가 곤장 맞던 적 얘기를 한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고문은 인간성에 반하는 주요범죄 중 하나이며, 세계곳곳에서 여전히 또아리를 틀고 있다. 유엔고문관련 특별보 [...]
동티모르인들의 독립의 열망과 국제사회의 지원을 바라는 기대는 변함이 없다. 이러한 기대 속에 지난 6월 30일 독립운동가 자신토 도스 산토스(33, 동티모르 인권센타) 씨가 방한했다. 짤막하게나마 그가 [...]
2일 아침 8시 20분 경 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대표 성두현, 노진추) 거제연락소 양귀성(25, 회원) 씨가 거제 경찰서 소속으로 보이는 사복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었다. 연행당시 양씨는 부산연락소 [...]
<편집자주> 지난 21일 즉심피의자를 경찰서안 대기실에 구금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유인순 씨가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서울지법은 소송 제기 3년여만에 5백만원 [...]
26일 성남에서는 기도회에 공권력이 투입돼 이를 해산하고 예배를 보러온 신도 4명을 강제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밤 8시경 성남 주민교회와 산자교회 신도 50여명은 수요예배를 갖기 위해 성남 검찰청 [...]
광주전남지역에서 국가보안법'집시법 혐의로 연행'구속이 늘어나고 있다. 시위대 활동에 국보법을 적용하는가 하면, 갓 입학한 96학번 신입생들에 대한 구속이 늘어나는 등 예전에 보기 힘든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 [...]
<17일> 만도기계 노조, 회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로 6개 공장에서 전면 파업 돌입/경북 경산경찰서 김대통령의 대선자금 공개 등 요구하며 시위주도 한 영남대 총학생회장 권택흥(27·공법4)씨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