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 행사, 인간존엄성 보장선에서
한총련에 대한 김영삼 정부의 작전이 “씨말려 죽이기”로 확정됨에 따라, 그 방법이 모든 비인도적 만행을 망라한 치졸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여기엔 살상이 난무하는 전쟁터의 기본규칙조차 무시되고 있으며, 이 [...]
한총련에 대한 김영삼 정부의 작전이 “씨말려 죽이기”로 확정됨에 따라, 그 방법이 모든 비인도적 만행을 망라한 치졸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여기엔 살상이 난무하는 전쟁터의 기본규칙조차 무시되고 있으며, 이 [...]
백양로 백주년기념관을 지나 이한열 열사 추모비 앞은 전경대열로 가득 찼다. 이곳은87년 6월 살인적 최루탄 난사로 숨진 이한열 열사의 넋이 잠든 곳이다. 그의 죽음은 6월 항쟁의 맥을 이어 놓으면서 국민들을 [...]
16일 오후 7시 정부는 전경 2만 여명을 연세대에 투입해 검거작전에 돌입해 밤12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앞서 15일 오후2시 한총련은 남은 행사를 모두 폐기하고 자진해산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 [...]
경찰은 14일 오후 2시 40분경 헬기 11대, 51개 중대 6천명, 다연발 최루탄 발사차량, 소방차를 연세대에 투입, 한총련 학생들이 진행하고 있던 범청학련 집회를 강제해산 했다고 한다. 이어 '나라를 걱 [...]
마침내 정부는 연세대에 무력을 투입, 제7차 범민족대회와 제6차 통일대축전행사를 강제 진압했다. 14일 오후 경찰은 헬기 11대를 비롯, 수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공중과 지상에서 함께 연세대 진압작전을 수행했 [...]
대우정밀 해고노동자들이 7월 한달동안 집회를 가졌던 김우중 회장 집앞과 남산 힐튼호텔 앞에서, 이전에는 개최된 적이 없던 주거환경정화결의대회와 환경보호캠페인이 8월 한달 내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잡 [...]
<5일> 12.12와 5.18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 씨에게 사형, 노 씨에게 무기 구형/아사히신문, 이번 집중호우로 북한주민 2백 여명이 숨졌다고 세계식량계획 하우저 평양사무소장의 말을 인용해 [...]
박정희 정권 때부터 5,6공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몸을 던져 독재에 항거했던 많은 이들이 죽어갔다. 광주민중항쟁의 희생자들을 빼더라도 분신.투신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던졌던 이들, 경찰이나 [...]
<29일(월)> 민가협 발표, 4.11 총선직후부터 7월11일까지 시국사건 구속자 모두 2백46명으로 올해초보다 2.35배 증가/교육부, 장애학생 위해 2천년 국립특수전문대학 설립키로/세계식량계 [...]
전두환, 노태우 씨 등에 대한 구형공판이 열린 5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서초동 법원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5․18 학살자에 대한 엄정한 사법심판을 촉구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