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만장 뺏고 영정 깨고
지난 9월 7일 미군에게 살해당한 고 이기순 씨의 영결식이 2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낮 12시 용산미군기지 제1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은 사전 신고된 집회였으나 5백여 명이 넘 [...]
지난 9월 7일 미군에게 살해당한 고 이기순 씨의 영결식이 2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낮 12시 용산미군기지 제1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은 사전 신고된 집회였으나 5백여 명이 넘 [...]
9일 국회 내무위는 한총련 사태 당시 벌어진 여학생 성추행사건을 폭로하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추미애(국민회의) 의원 등의 발언으로 일대 소동을 겪었다. 추의원의 폭로에 대해 여당의원들은 “국회의원으로서의 품 [...]
국제앰네스티(AI)는 지난주 한국 방문 결과에 대해 “남한에서 심각한 인권침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남한경찰에 대한 인권교육과 훈련이 절실하게 요청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지난달 10 - 26일까지 우 [...]
인권운동가 진관(48․불교인권위 공동대표, 범민련남측본부 정책위원장) 스님의 구속사태를 맞아 인권․불교․재야단체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진관스님은 1일 김제 금산사에서 나오던 중 대기중이던 안기부 요원들에 [...]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 스님(48․범민련남측본부 정책위원장)이 10월 1일 김제 금산사에서 안기부 요원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안기부와 서울경찰청은 2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의장 진관스님을 국가보안법 위반(회 [...]
지난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우리나라 인권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앰네스티(AI) 한국담당자 클레어 맥베이(36)씨는 이번으로 5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17일간의 긴 일정을 마쳐갈 무렵, 숙소에서 [...]
‘송광영 추모비’를 찾기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민주주의민족통일유가족협의회(유가협) 박정기 회장의 천막 농성이 일주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과 졸업생, 재학생들도 추모비 되찾기에 온 힘을 [...]
<16일> 민변, 안기부법 개정 반대 성명/최창회 씨 등 시민 6명, 자신들 폭행한 경찰 광주지검에 고소/서울지법 형사항소6부(재판장 김영식 부장판사), 북한사회과학원 발간 <이조실록번역본 [...]
이효재 정대협 대표 등 여성계 인사 1백42명은 20일 각각 이수성 국무총리, 김우석 내무부 장관, 정무제2장관 앞으로 '공권력에 의한 여학생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관한 건의문'을 발송했다 [...]
경원대학교 교정에 있던 '송광영 열사 추모비'가 사라졌다. 22일 새벽 누군가에 의해 제거된 것이다. 23일까지도 추모비의 행방은 묘연하며, 소행인이 누군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추측만 무성한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