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폭행치사 검찰 수사 지연
지난 10월 2일 전남 화순에서 발생한 노병우(39)씨의 사망사건이 51일째를 맞고 있다. 이미 ‘외력에 의한 타살’이라는 부검결과가 나왔고, 노 씨를 연행했던 경찰 스스로가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가 [...]
지난 10월 2일 전남 화순에서 발생한 노병우(39)씨의 사망사건이 51일째를 맞고 있다. 이미 ‘외력에 의한 타살’이라는 부검결과가 나왔고, 노 씨를 연행했던 경찰 스스로가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가 [...]
연세대 사태 때 여학생을 성추행한 진압경찰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이 이루어진다. 지난 8월 20일 연세대 종합관 진압 과정에서 전경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학생 7명은 오는 21일 여성평화의 집 회의실 [...]
<11일> (월) 남총련 소속 대학생 27명 불법연행/안기부가 한총련 시위 학생들에 대한 영장기각 판사를 좌익동조자처럼 매도한 비디오 제작․상영한데 대해 야당과 재야단체 제작관련자 처벌 요구/두 [...]
지난 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차 아태 동티모르 회의’ 참석자 연행, 추방 사건이 확산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에 의해 추방된 49명의 각 국 인권활동가들은 말레이시아 대사관과 각 국 언론 [...]
15일 오후 7시25분경 당산전철역 근처 중국집 대동장에서 전국학생연합(전학련) 의장 엄형식(외대불문과 92, 휴학) 씨를 비롯해 이봉재(정책실장, 서울대 공법학과 90), 권용희(조직국장, 덕성여대 90, [...]
공권력의 횡포가 수그러들 줄을 모른다. 지난 12일 새벽 고려대학교 학생회관에서는 경찰이 수배중이거나 현행범도 아닌 학생들을 사전동의나 영장 제시도 없이 막무가내로 연행한데다, 그 과정에서 몽둥이를 휘두르는 [...]
「민중운동탄압분쇄와 민주기본권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책회의」(대표 백기완․강희남, 민운탄 대책위)는 지난 8일 서초파출소 소속 경찰의 노점상 단속과정에서 총기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13일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소수자차별방지법안의 폐지에 반대하며 점거농성을 벌이던 대학생 23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들은 5일 통과된 209조항의 시행을 반대하며 캘리포니아대 종탑건물을 점거하고 있었다고 [...]
남총련(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27명이 11일 오전 거의 동일한 시각에 전남도경 소속 보안수사대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연행자들은 아침 출근시간에 집이나 집 근처에서 긴급구속장 제시 없이 [...]
<4일> (월) 전 감사원 감사관 이문옥씨 파면된지 6년만에 복직/국민회의 간부회의 열어 안기부법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반박논리 개발에 나서기로/광주지검 공안부, 전남대 사대 이아무개 교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