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1세기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 국제학술대회
아래 두 사람의 글은 1주제와 2주제에서 발표됐으나, 대만의 백색테러에 대한 증언이어서 여기에 모아 소개한다<편집자주>. ◎ 임서양 (대만대표단 단장) 국공내전에서 패배해 대북으로 천도한 국 [...]
아래 두 사람의 글은 1주제와 2주제에서 발표됐으나, 대만의 백색테러에 대한 증언이어서 여기에 모아 소개한다<편집자주>. ◎ 임서양 (대만대표단 단장) 국공내전에서 패배해 대북으로 천도한 국 [...]
◎ 여순사건의 회고 김계유(사학자) 48년 10월 19일 제주도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미리 반란을 준비중이던 신월리 14연대는 탄약고와 무기고를 점령하고 3개 대대 병력을 장악한 뒤 20일 새벽 [...]
8․15이후 학생운동권에 대한 김대중정부의 탄압이 거세다. 이적단체로 규정한 한총련과 범민련 관련자에 대해 ‘무조건 연행’ 방침을 표명한 정부는 8․15 범민족대회가 열린 서울대에서만 5백여 명을 연행한 데 [...]
‘21세기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됐다. 냉전과 미국의 영향 아래 참혹한 인권유린을 경험한 한국, 대만, 일본(본토), 오키나와 등 4개 지 [...]
불법 사찰중인 것으로 보이던 경찰이 붙잡혀 그동안 암암리에 정치사찰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청년진보당(대표 최혁)은 “중앙당 사무실 앞에서 사찰의 목적으로 사무실을 염탐하고 있 [...]
범국민운동본부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는 21일 광화문 사거리에서 집회를 갖고, 현대자동차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명분과 체면을 위해, 외국자본에 아부하기 위해 자국민을 희생시키는 [...]
우리 조합원들 손에 쇠파이프를 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맑은 눈에 눈물 흐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뚜렷한 성과물이 없어 죄송합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습니다 [...]
18일 오후 울산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현대자동차 공장 앞을 새까맣게 메운 전경들은 그 음산함을 더하며, 공장으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가로막고 있었다. 때문에 노․사측을 만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정리해고의 철회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각계인사들의 목소리가 높다. 김금수, 김중배, 김진균 씨 등 57명의 각계인사들이 대표로 참여하고 [...]
◆ 8월 10일(월) 군부대에서 유실된 발목지뢰 등, 평택․장흥 등 경기도 전역에 흩어진 것으로 드러나 ◆ 8월 11일(화) 대한변협, 비리 변호사 43명 징계위 회부/중앙일보 노조, “현 정부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