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폐지 국회 안 기습 시위
8일 오후 국회 도서관 2층에서 한총련 전 대의원인 박지수씨가 반인권·반통일악법 철폐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단독 시위를 벌였다. 98년에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 한총련 대의원을 지낸 박씨는 그때부 [...]
8일 오후 국회 도서관 2층에서 한총련 전 대의원인 박지수씨가 반인권·반통일악법 철폐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단독 시위를 벌였다. 98년에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 한총련 대의원을 지낸 박씨는 그때부 [...]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쳤던 철거민이 두 차례나 즉결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처벌 사유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고 시청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사 [...]
6일 '에바다 정상화를 위한 연대회의' 소속 인권·사회단체들은 서울의 경찰청 본청 부근에서 집회를 열고 에바다 폭력사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동 [...]
경찰이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아래 정통윤)에 발전노조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폐쇄 명령을 요청한데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검토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4일 강남경찰서는 발전노조 [...]
* 흐름과 쟁점 1. 민영화에 목숨거는 정부, 철도·가스·발전노조 총파업 반격 철도·가스·발전 3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기간산업 사유화(민영화)와 해외매각에 반대하는 역사적 파업에 돌입했고(2.25), [...]
전국건설운송노조(위원장 장문기, 아래 레미콘노조)의 71일에 걸친 동계노숙투쟁이 정부기관과 회사 쪽의 철저한 외면 속에 지난달 28일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레미콘노조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명동 [...]
마닐라 시내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쓰레기산'은 필리핀 가난의 상징이다. 마닐라 곳곳의 도시에서 모여드는 쓰레기로 산이 만들어진 빠야타스에는 쓰레기를 뒤져 폐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살고 [...]
1. 부시는 '악의 화신', 사상 최악의 환대 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에 즈음한 700인 평화선언 발표(2.18)/ 미국대사관 주변 부시방한반대 1인 릴레이시위(2.18∼2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 [...]
마르코스 대통령 시절의 인권침해를 경험하면서 얻은 교훈에 따라 1986년 코라손 아키노 정부가 들어서면서 필리핀은 '인권보장과 신장'을 우선정책과제로 선정했다. 따라서 현재 필리핀의 인권교육은 정부주도의 교 [...]
22일 전주 종합운동장 앞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던 민주노총 전북본부(본부장 염경석, 아래 전북본부) 주최의 집회가 월드컵을 핑계로 한 경찰의 막무가내식 진압으로 무산됐다. 특히 이날 집회는 이미 신고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