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위에 '상여' 무조건 안돼"
상여를 메고 간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의 시위를 무조건 저지하는 등 경찰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해 말썽을 빚었다. 22일 경찰은 철도노조 조합원 400여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살인적 노동조건 개선 [...]
상여를 메고 간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의 시위를 무조건 저지하는 등 경찰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해 말썽을 빚었다. 22일 경찰은 철도노조 조합원 400여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살인적 노동조건 개선 [...]
22일 오후 3시 30분경 휠체어를 탄 장애인 20여 명이 서울 혜화로타리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 버스로 이동하려 했다. 이때 전경들은 정류장 주위를 겹겹이 에워싸기 시작했다. 이에 버스를 타려는 장애인들과 이 [...]
오이도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 1년째인 22일,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요구하는 외침이 온종일 울렸다. 2002년, 저상버스 도입 원년으로 이날 오전 11시 장애인이동권연대회의(공동대표 박경석 등, 아 [...]
1. '권리'는 간데없고 '희생'만이 있더라! 장애인이용시설 정립회관 노동조합, △연월차, 휴일, 연장근로, 생리휴가 등 미지급 수당 지급 △부당해고 철회 △단체협약 잠정합의 번복 철회 요구 파업(1.14 [...]
지난해 11월말 진주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 경찰이 사건을 은폐·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해온 '경찰총기남용 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공동대표 권경헌 등, 아래 공대위)는 11일 이를 뒷받침하는 '결정적' [...]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권모 씨의 유족들이 장례식을 계속 거부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진주총기사건'. <관련기사: 본지 01년 12월 8일자, 20일자> 16일 진주경찰서는 사건에 대 [...]
1. 국정원, '의문사위의 천적'인가? 의문사위, 89년 이내창 의문사 타살가능성 제기… 국정원요원·경찰 등 기관원 10여명 이씨와 동행사실 확인(1.10)/ 의문사위, 국정원 자료협조 계속 거부한 사실 [...]
지난 1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벌어질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예년과 달리 보다 강경하게 대처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월드컵 대비 등을 이유로 내세워 경찰청이 일선에 내려보낸 지침을 [...]
지난 89년 전남 거문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이내창 당시 중앙대 총학생회장의 사인이 '실족에 의한 익사'가 아니라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중간 조사결과가 10일 발표된 가운데, 이내창추모사업회는 같은 날 입 [...]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의 에바다 농아원 앞엔 새 이사진과 교장, 원장 등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의 현수막과 이들을 죽은 사람처럼 취급하는 위패가 어지러이 걸려있었고, 옛 재단측(최성창 씨 일가)이 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