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하철역에 승강기를"
"저 지금 버스에 탄 채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어요." 22일 낮 2시 20분께 노들장애인야학 박경석 교장은 휴대폰 전화를 통해 말했다. 이날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는 제14차 [...]
"저 지금 버스에 탄 채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어요." 22일 낮 2시 20분께 노들장애인야학 박경석 교장은 휴대폰 전화를 통해 말했다. 이날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는 제14차 [...]
16일 아침 11시,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출구를 나가자 서울의 여느 거리와는 달리 외국인들이 확연히 많다 싶더니 곧 길고 긴 줄을 만날 수 있었다. 자진신고를 위해 나온 이른바 '불법체류' 이주노동자들이다 [...]
경찰의 태도가 부당하다고 느껴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했던 한 시민이 그것 때문에 도리어 봉변을 당했다. 서대문구에 사는 김선주 씨는 지난 달 29일 아침 순찰차가 집 앞에 와서 사이렌을 울리고 자신의 이름을 [...]
경찰이 법정에서의 최후진술이나 인터넷 상의 논쟁글까지 국가보안법이라는 통제망으로 거르려 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경 보안수사대는 성공회대 학생 전지윤 씨를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
1. 호도말고 진실규명에 힘써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등 50여개 사회단체, "5․3 동의대 사건과 전교조 결성 등 민주화운동을 더 이상 왜곡말라"며 기자회견 및 경찰청 앞 항의집회 가져, 또 동의대 [...]
바야흐로 오늘날은 '큰 이야기'의 시대를 넘어서서 '작은 이야기'의 시대이다. 결국 세상의 변화가 이념이나 구호보다는 작은 손짓 발짓에서부터 이루어진다는 진실을 생각해보면 '작은 이야기'는 변화를 갈망하는 [...]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옆에 서 있던 시민을 구타한 사건에 대해 국가가 2천5백만원 상당의 배상을 해야한다는 1심 판결이 최근 확정됐다. 이는 경찰과 피해자 모두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 [...]
'일부 과격시위에 고무탄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경찰의 입장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경찰청 경비국 경비2계장은 시위대가 △사재폭탄을 준비한다거나 △화염방사기로 건물을 방화한다거나 △도검으로 살상 [...]
"5․3 동의대 사건과 전교조 결성 등 민주화운동을 더 이상 왜곡하지 말라" 8일 오전 44개 단체로 이뤄진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아래 계승연대)와 민주화운동 원로들은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
1. 노동자 탄압, '고마해라!' 청평양수발전소, 노동자 작업 도중 지하발전소 출입구 셔터 내리고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한 사실 확인(4.29)/ 발전노조, '불법파업 참가자 행동기록표' 공개…'불법행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