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 해산의 고통이 저항으로 숨쉬고 있는 대추리를 찾아서
8월 27일 저녁 10시 경 대추리로 들어가기 위해 버스를 탔던 인권활동가 및 지킴이들은 끝내 마을로 들어가지 못했다. 일부는 경찰에 항의하기 위해 내리삼거리 검문소 앞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법적 근거도 논 [...]
8월 27일 저녁 10시 경 대추리로 들어가기 위해 버스를 탔던 인권활동가 및 지킴이들은 끝내 마을로 들어가지 못했다. 일부는 경찰에 항의하기 위해 내리삼거리 검문소 앞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법적 근거도 논 [...]
옛날 꽤나 불렀던 노래 중에 고래사냥이란 게 있었답니다.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술 먹고 거나하게 목청껏 부르기 딱~ 좋은 노래였죠. 그런데 요즘 세상이 온통 ‘바다이야기’였죠. 고래 잡으러 가던 동 [...]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주민들과 마찰을 줄이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사실 궁색한 둘러댐에 불 [...]
[논평] 평택 강제철거와 함께 무너질 평화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주민들과 마찰을 줄이고 대화를 이어가 [...]
플레이 레 씨는 2000년 초 태국 북부에 있는 카레니 난민 캠프로 도망나왔다. 버마 군인들은 플레이 레 가족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땅을 빼앗고, 플레이 레 씨에게 1주일 중 3일간 빼앗긴 땅에서 군인들을 위 [...]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주민들과 마찰을 줄이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사실 궁색한 둘러댐에 불 [...]
별이 쏟아지는 대추리로 가요 (도두리로 가요) / 평화가 넘치는 대추리로 가요 (도두리로 가요) / 아름다운 마을을 지켜주세요 우리들의 대추리로 가요(도두리로 가요) / 추억이 넘치는 대추리로 가요 (도두 [...]
흔히들 인권상황이 열악할 때 가장 그 피해를 심하게 겪는 사람들로 여성과 어린이들을 꼽는다. 세계최빈국에 속하며 유엔에서 인권문제로 자주 논의되는 버마 역시 예외는 아니다. 드러나는 여성인권 침해 실태 [...]
전쟁은 이제 다 끝났다라고 누가 말하고 있나요. 미국과 UN인가요. 전쟁이 끝났다는 그 말을 갈급히 듣고 싶었던 사람은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었겠지만, 그러나 또 한편 이스라엘과 미국인 것 [...]
오동의 일기 2006년 ○월 ○일 월요일 맑음 오늘은 학교 운동장에서 애국 조회를 했다. 난 우리 반에서 키가 제일 작기 때문에 맨 앞에 서야했다. 작년엔 동근이가 맨 앞에 섰었는데 올해는 동근이랑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