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핵 이용’, 그 불가능한 꿈
2005년 2월 핵보유 선언과 2006년 7월 미사일 발사 실험에 뒤이어 마침내 지난 10월 9일 북한 당국이 핵실험을 단행했다. 한반도 일대에 군사적 긴장과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으며 동시에 동아시아를 비 [...]
2005년 2월 핵보유 선언과 2006년 7월 미사일 발사 실험에 뒤이어 마침내 지난 10월 9일 북한 당국이 핵실험을 단행했다. 한반도 일대에 군사적 긴장과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으며 동시에 동아시아를 비 [...]
<편집자주> [외침]은 한국사회의 인권현장, 바로 그곳에 있었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공 없이 그대로 담는 기획이다. 지식인이나 활동가 등은 글쓰기 등을 통해 자기 얘기를 남기 [...]
북 핵실험을 계기로 한미 FTA와 국가안보론을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한미 양측에서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이 미국의 핵우산 보호를 받으려면 한미자유무역협정 성사가 최고의 방책이라고 [...]
저기요, 우리 반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독불이는 키도 크고 힘도 무척 세요.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고 무엇보다 집이 잘 살아 없는 장난감이 없어요. 요즘 ‘인기 짱’인 온라인 게임 캐시카드도 아이들한테 [...]
운동사회에서 종종 논쟁이 되는 폭력/비폭력 논쟁을 오늘의 수다 주제로 잡았다. 비폭력과 관련한 담론이 운동사회에 도입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에 대한 합의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폭력 [...]
10월 9일, 결국 한반도에는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모든 상황을 바꿔 놓고 말았죠. 가히 핵무기의 위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북한은 이제 벼랑 끝 전술이 아니라 벼랑 밑 전술 [...]
1. 3/4분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 23일 평화대행진을 하루 앞두고 늦은 밤까지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풋 활동가 8월 24일, 사랑방을 처음 찾은 그 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어디서 그렇게 쭈뼛거려보기는 처음이었다. 공부를 하는 동안 빚진 마음이 고개를 들면서 계단을 오르고 문을 열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
활동가로서 살아간다는 건 더럽고 치사한 세상을 조금은 살만하게 바꾸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굴욕적으로 당하고 살지만은 않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낄 때도 있지만, 많이 힘든 노릇이기도 하다. 활동가로서 [...]
지난달 예비군 동원훈련에 2박3일 동안 ‘끌려갔다’왔다. 물론 강제로 끌려간 것은 아니고 내 발로 들어간 것이다.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부담하게 될 1년 이하의 징역,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