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인권의 원칙 잃은 유엔 북인권 결의안
지난 17일(현지 시간)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는 북인권 결의안이 통과됐다. 다음 달 중순에 있을 유엔 총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이 결의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불 [...]
지난 17일(현지 시간)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는 북인권 결의안이 통과됐다. 다음 달 중순에 있을 유엔 총회 표결을 앞두고 있는 이 결의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불 [...]
“여기, 불 왜 이렇게 켜 두는 거야? 늦게까지 이렇게 막 켜 놔서 되겠어?” “아, 예, 복도 청소하느라고 켜 놨어요. 꺼야지요.” “아, 얘길 하면 끄면 되지 무슨 말이 그래? 이거 누구 돈으로 다 내는 [...]
북한의 핵실험이 있은 지 한 달여가 지났다. 한국사회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을 두고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수진영에서는 남한의 포용정책이 북한의 핵무장을 도왔다면서 포용정책을 포기할 것을 압박하였으며, 미 [...]
지난 10월 9일 감행된 북의 핵실험을 둘러싸고 북의 의도와 미국의 대응, 6자회담과 향후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냉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군사대결로 일상적인 전쟁위협을 [...]
북의 핵실험 이후 약 한 달이 흘렀다. 북핵에 대한 진보 진영의 다양한 관심에 비례해, 운동 의제로 합의하는 수준은 낮다. 우선 북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그 실체를 체감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 또 [...]
1. “사랑방은 사람 복 참 많다”
우리도 한 마술 한다! 11월 10일 <은행 털고 싶은 날> 후원의 밤 행사 때 활동가들의 깜짝 공연이 있었는데, 보셨어요? 이름하여 평화 마술! “평화를 원해”라는 제목의 이 평화마술은 인권을 [...]
®.안녕하세요. 자원활동가 아해입니다. ®.먼저 노래 하나.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듣고 실버라이닝이라는 그룹을 알게 된 곳은 새만금이었습니다. 사랑방 후원의 밤에 오셨던 분이라면, 이들의 노래를 직접 들으셨 [...]
9.11 테러가 일어난 지 벌써 만 5년이 흘렀다. 2001년 9월 11일 출근길에 버스 정류장 매표소 텔레비전으로 그 장면을 지켜보던 때가 생각난다. 그땐 정말 ‘얼떨떨’했다. 이런 일이 ‘정말로’ 벌어지 [...]
<편집인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생김새만큼이나 참 다양하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어떤 것을 거부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가령,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고, 주민등록번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