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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61호)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형벌”

  국제인권단체가 본 한국의 장기수

  ... 반대협회｣,｢국제앰네스티｣ 등 세계인권단체는 한국의 장기수들이 매우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처벌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 1월말 제51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김선명 씨에 대한 영문홍보물이 인권위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자 이들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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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09

  인권키워드

  한국, 감옥, 석방, 국보법, 사법부, 양심, 질병, 형벌, 인권위, 독립성, 건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460호)

  최장기수 김선명 석방 캠페인 시작

  전국 465명 양심수 무기단식

  ... 방과 분단 50년을 맞아 12개 인권·종교·노동·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벌이는 ‘45년 세계최장기수 김선명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이 7일 오전10시 명동성당에서 있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단체회원과 학생등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선포식에 이어 김선명 씨 등 양심수의 고난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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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08

  인권키워드

  석방, 집회, 해방

• 인권하루소식 (444호)

  대전교도소 장기수들의 건강상태

  현재 대전교도소에는 18명의 비전향장기수가 수감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오랜 옥살이와 고문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이다. 그 중에서 몇 분의 건강상태를 알아본다. 김인수(39년째 수감중)씨는 고문과 열악한 교도소 환경으로 중풍을 앓고 난 뒤, 혼자서 주전자의 물을 따라 마실수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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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14

  인권키워드

  고문, 건강, 치료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439호)

  <자료> {국제앰네스티 보고서 1995} 남한편②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 씨 여전히 감옥에

  ... 포함하여 적어도 40여명의 사노맹 회원들이 94년 말까지 구금되어 있다. 수십명의 정치적 장기수들이 이전 정권 하에서 이루어진 불공정한 재판을 통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들 대부분은 70년대와 80년대에 체포되었으며 장기간 동안 독방에 구금된 채 고문을 당했다. 대개 강요된 자백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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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07

  인권키워드

  국제앰네스티, 안기부, 자백, 재판, 경찰, 가혹행위, 국가보안법, 공산주의, 기술, 고문, 법무부, 사형, 석방, 노동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13호)

  장롱 밑에 도청기?

  출소 장기수 할머니 집에서 발견돼

  ... 경찰의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고영구, 민변)은 출소장기수 박정숙(79), 김선분(71)씨가 자신들의 방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함에 따라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불상의 수사관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수사해 달라고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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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30

  인권키워드

  민변, 집, 통신비밀보호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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