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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이야기

  밀양이 간절히 기다리는 당신에게

  ... 든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밀양에 들어선 송전탑 모습 129번 농성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 문화제 마지막 이 부지를 지키기 위해 하루를 거는 주민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 자체가 주는 긴장감과 초조함이 무척이나 클 텐데 그런 내색을 별로 안하시는 게 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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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014-05-21

  인권키워드

  송전탑, 밀양, 이야기, 국가, 세월호, 참사, 촛불, 경찰, 추모, 질문, 철거, 점거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으로 읽는 세상

  박근혜가 가뒀던 그들이 돌아온다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양심수를 만드는 법제도 개선해야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거치면서 기억 투쟁이 매우 중요한 실천임을 배웠다. 박근혜 퇴진 이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민주화 항쟁에서 희생된 사람이나 독재 권력의 학살로 희생된 사람들은 기억하려 더 애쓴다. 그런데 우리가 또 잊지 말아야할 사람들이 있다. 갇힌 자들이다. 그들은 불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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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7-07-07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탄압, 권력, 석방, 통합진보당, 세력, 이석기, 전교조, 운동, 권리, 민주주의, 감옥, 검찰, 국정원, 대통령, 민주노총, 헌법재판소, 단속, 법, 감시, 국가안보, 노동자, 세월호, 언론, 인권, 저항, 참사, 촛불, 파업, 경찰, 체제, 정당, 국회, 남용, 대기업, 민영화, 법외노조, 비정규직, 사상, 양심, 업무방해죄, 일반교통방해죄, 재벌, 집시법, 집회, 청와대, 광장, 제도, 진보정당, 학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5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7년 6월호)

  ... 재난참사가 발생하게 되는 구조의 주요 책임자들이 처벌되지 않는 현실의 문제를 따져보면서 세월호 참사가 남긴 과제를 되새겼습니다. 31일 동성애자 처벌하면 군 성폭력이 없어진다고? 동성애자 군인을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 위반으로 한 대위가 전역을 앞두고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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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7-06-16

  인권키워드

  행진, 최저임금, 인권위, 이야기, 인권, 차별금지법, 사랑방, 권리, 유성기업, 검찰, 군대, 대통령, 성폭력, 참사, 운동, 제도, 강남역, 군형법, 노동자, 노조, 성소수자, 재난참사, 존엄, 청소년, 평등, 월담, 대체복무제, 병역거부, 서울역, 세월호, 양심, 여성, 여성혐오, 용산, 자살, 재난, 정치, 집회, 참정권, 촛불, 하청업체, 학생, 홈리스, 청와대, 독립성, 추모, 공단, 현장실습제도, 대선, 원청, 광화문, 노란리본인권모임, 시대, 단속, 국제, 단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참정권, 노동권/쉴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재난피해자, 철거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97호)

  [이은정의 인권이야기] 나에게 생긴 어떤 감각

  ... 게 있을까? 머릿속에 떠다니는 질문들은 불쑥불쑥 더욱 크게 들렸다. 제주에서, 팽목에서, 세월호 특조위 앞에서…. 8월초, 제주 강정 평화대행진, ‘평화야 고치글라’에 이틀을 함께 걸었다.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에 익숙해진 입맛, 운동과는 담쌓고 지낸 생활습관 등으로 원래도 좋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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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2016-08-18

  인권키워드

  인권, 제주, 구럼비, 활동가, 평화, 강정, 세월호, 경찰, 이야기, 운동, 권리, 유성기업, 행진, 밀양, 쌍용자동차, 유치장,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484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싹싹 지우고 싶으신가요?

  세월호 대참사 단원고 학생 희생자들에 대한 학적을 경기도 교육청과 학교가 제적처리를 했다고 하네요. 희생자 학부모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말이죠. 그것이 생명을 위협하는 줄 모르고 대참사의 기억을 깨끗이 지워내고 싶으신 건가요? 그것이 우리 사회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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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6-05-11

  인권키워드

  학교, 생명, 세월호, 학생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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