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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865호)

  원진직업병 환자 농성 장기화

  16일 조병수 씨 장례 치뤄

  ... , 원노위) 회원들 1백50여 명은 이날 오전 명동 향린교회에서의 영결식을 마친 뒤, 한국산업은행 앞에서 추모기도회를 갖고 고인의 선산인 충남 연기군으로 향했다. 추모식에서 박인도 원노위 부위원장은 “비통함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제2 제3의 사망자를 막기 위해서는 원진 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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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4-17

  인권키워드

  농성

• 인권하루소식 (864호)

  <페스카마호 사건 관련, 조선족 저명인사 16인 좌담>

  “피고인들에 대한 무차별 극형언도는 불공정”

  ... 않을 수 없다. 사건처리와 향후에 미칠 영향 <페>사건의 발생은 다년래 한국 산업계의 일부 사람들이 외국노무일꾼들에 대해 비인간적 학대와 인권침해를 감행한 필연적 결과로서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물론 중한수교후 주류로 되고 있는 양국간 친선관계의 발전전망에 대해 비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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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4-16

  인권키워드

  중국, 한국, 피해, 법, 사형, 학대, 형벌, 심리, 생명안전, 가족, 가해자, 생명, 임금체불, 재판, 피해자, 건강, 범죄

• 인권하루소식 (864호)

  원진 직업병 환자 24번째 사망

  원진전문병원 설립 협상 결렬

  ... 기일)는 16일「원진직업병노동자장」으로 조 씨의 장례를 치루기로 했으며, 오전 11시 한국산업은행 앞에서 ‘원진전문병원의 설립’을 촉구하며 추모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원진전문병원의 설립을 촉구하며 33일째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원노위는 지난 12일 위원장 등 간부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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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4-16

  인권키워드

  농성

• 인권하루소식 (862호)

  “외국인노동자 산재보상 방법 없나”

  94년 이전 피해자 시효만료… 입국비용도 없어

  “다리가 썩어가고 있지만 치료할 길이 막막합니다” 산업재해를 당하고도 보상을 받지 못한 채 본국으로 추방된 외국인노동자들이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 있다. 외국인노동자피난처(소장 김재오, 전도사)에 따르면, 94년 이전에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노동자 가운데 본국으로 추방된 노동자 대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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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4-12

  인권키워드

  중국, 노동자, 치료, 산재, 피해자, 권리, 피해, 법, 법무부, 의료시설, 불법체류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 인권하루소식 (858호)

  주간인권흐름 (1997년 3월 31일 ∼ 4월 6일)

  ... 8228;3 항쟁당시 계엄령이 이승만정권에 의해 불법적으로 선포된 것으로 드러나/연근해 수산업계 발표, 24일 부산지역 6개 수산회사의 최종 부도처리로 선원 4백여명 동시 실직/개정고용보험법 시행령 3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키로/서울대 약대 대학원생 정아무개 씨의 아버지가 선우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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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4-08

  인권키워드

  제주, 북한, 경찰, 교육부, 미국, 검찰, 국보법, 안기부, 장기수, 장애인, 집시법, 성추행, 민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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