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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909호)

  ‘구국선봉대-청년’ 조직사건, 서울경찰청 발표에 대한 반박문

  ... 무중) 씨가 소지하고 있던 김일성뺏지는 청년과 무관한 개인 소지품에 불과하다. 7. ‘주체사상조직 13개 규합’이란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시경의 구체적 증거제시를 바란다. 8. 경찰이 발표한 ‘청년’의 강령(혁명적 전위조직 운운하는)은 변조된 것이다. 이미 ‘청년’의 강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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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21

  인권키워드

  청년, 경찰, 언론, 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905호)

  <인권시평> 과거청산이 민주화의 지름길

  ... 야합은 김영삼의 정치역정에서 최고의 도박이었지만 능히 그럴 수 있는 자였다. 지역감정과 사상논쟁을 이용하여 집권에 성공한 김영삼은 문민정부․개혁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려했지만 만사는 사필귀정이다. 장학로 부속실장, 차남 김현철의 비리연루는 무엇으로 해명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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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한 1997-06-17

  인권키워드

  권력, 대통령, 조직, 민주주의, 역사, 데모, 미국, 외교, 선거, 노동자, 언론, 이념, 시대

• 인권하루소식 (904호)

  이적단체 맞아요?

  고려대 ‘구국선봉대 청년’ 20명 연행

  ... 행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밝힌 강령을 살펴보면 “1.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멸시하는 낡은 사상조류를 일소하고, 인간존중과 인간사랑의 이념에 기초한 건강하고 활기 있는 공동체를 건설한다. 2.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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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14

  인권키워드

  청년, 이념, 존엄, 건강, 경찰, 광장, 학생운동, 권리, 조직, 민족, 통일, 연대

• 인권하루소식 (900호)

  주간인권흐름 (1997년 6월 2일 ∼ 6월 8일)

  ... , 정부의 대북지원대책 촉구/알제리 5일 실시될 총선 앞두고 잇단 폭탄테러로 1백30여명 사상 6월 3일(화) 정부, 가을 정기국회서 음비법 개정해 비디오물에 대한 사전심의 폐지키로/경찰, 한총련 시위관련 6백35명 연행, 이중 49명 집시법 위반혐의로 구속/2일 한총련 출범식 장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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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10

  인권키워드

  학생운동, 총선, 교육부, 행진, 미국, 강제해산, 고용허가제, 노조, 노조원, 대통령, 전교조, 집시법, 퇴직금, 사전심의, 성추행, 경찰, 국방부

  권리 및 집단

  •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이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899호)

  “공권력 폭력 좌시할 수 없어”

  여대생 성추행 사건, 항고이유서 제출

  ... 있는 경찰의 진술을 일방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우며, 당시 현장에서 경찰의 가혹행위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비추어 경찰들이 가혹행위 금지 교육을 준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박하는 동시에, “96년 8월 19일 박일용 전 경찰청장이 기자회견에서 ‘시위현장에서 총기사용도 불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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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07

  인권키워드

  성추행, 가혹행위, 검찰, 경찰, 경찰관, 공권력, 교육,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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