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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226호)
"한나라당 반성은 없나"
고문 · 총격요청 의혹 분리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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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409호)
"나는 노동당 입당 한 적 없다"
박창희 교수, 안기부 고문으로 '허위자백', 정정보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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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356호)
<논평> 가죽수갑 사용은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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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500호)
“정형근이 직접 고문했다”
방양균 씨, 고문수사관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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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77호)
<성명서> 최형우 내무부장관은 고문 용인발언을 공개 사과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