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72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차별잇수다 ... 경우도 많다. 하지만 요즈음, <오이를싫어하는사람들의모임>의 결성 소식도, 냉면집 주문서의 "오이 X" 표시도 무척이나 반갑다.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차별의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려나. 큭. 몽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과 카페는 죄다 노키즈존이다. 부끄럽지도 않은지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9-11-11 인권키워드차별, 집, 이야기, 평등, 성폭력, 여성, 군대, 나이, 노동자, 안전, 차별금지법, 회사, 성차별, 활동가, 권리, 민주주의, 조직, 불안, 안보, 조직문화, 무시, 선거, 기술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여성, 노동자 활동가의 편지 이사에서 모금으로 ... 된 이야기입니다. 6년 정말 꽉 찬 시간을 보내고 이사를 한 기분이네요. 언덕 위에 큰 집 사실 6년 전에 이사할 때는 ‘언덕 높은 곳’에 있는 ‘크고 넓은 집’ 이라는 인상이 전부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상임활동가가 되고 이사를 준비하다 보니, 언덕과 넓음은 정말 이사의 적이더... 글정보 및 첨부파일 디요(상임활동가) 2018-06-12 인권키워드사랑방, 집, 이야기, 활동가, 조직, 대출, 쉼터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빙수 ... 기로 하는 게 많이 보급됐지만 예전에 그렇지 않았다. 손으로 일일이 돌려서 하는 빙수기로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한번은 빙수로 손님들 대접한다고 했다고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린 적이 있다. 그 후 집에서 빙수를 해먹지 않게 됐다. 승은 체질상 찬 음식을 가능한 피하며 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6-08-05 인권키워드집, 전기, 제주, 찬양 활동가의 편지 회사를 그만두고 비로소 보이는 ... 실무자로서 해야 할 일의 양도 많았습니다. 밤 12시를 넘겨서 퇴근하여 1시 조금 전에 집에 들어오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집을 나와 8시에 사무실 자리에 앉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금요일 밤늦게 집에 돌아와도 토요일인 다음날 또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싫어서 울다 잠드는 밤도 있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미린(자원활동가) 2016-08-05 인권키워드회사, 집, 공단, 월담, 노동, 이야기, 사랑방, 권리, 법 밥은 먹었소 지난 5월은 사무실에서 사람보기 힘든 봄날이었어요 ... 말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다들 휴가를 잘 쓰고 에너지가 넘쳐서 돌아오기는커녕, 물이 새는 집 때문에 정신 못 차리는 사람부터 이런 저런 잔병치레를 하는 활동가까지 왠지 어수선한 5월이었습니다. 엄청 더울 것 같은 이번 여름을 잘 넘길 액땜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랑방 활동가들 힘내야겠습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6-06-09 인권키워드활동가, 사랑방, 휴가, 할머니, 에너지, 집 권리 및 집단 노인 페이지« 처음 ‹ 이전 … 168 169 170 171 172 … 다음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