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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오름 > 죽음을 기억하라 (82호)

    손배·가압류는 죽지 않았다

    [기획] 죽음을 기억하라 (2) 배달호·김주익

    [편집인주] 모든 죽음은 산 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기지만 어떤 죽음은 산 자들을 부끄럽게 한다. 이런 죽음은 죽은 자가 의도했든 아니든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남긴다. 생물학적 죽음을 수반하지는 않더라도 사회로부터 배제되어 사실상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사회적 죽음도 있다. 죽음마다 다...

    박성호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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