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2004년 3월 22일 ∼ 29일)

1. 집회·결사·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개악집시법대응연석회의, "새 집시법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 헌법소원(3.22)/ 경찰, 야간집회 금지 규정 적용 '촛불집회 불법'/ 인터넷에 탄핵 풍자 합성 그림 올린 대학생 긴급체포, 불구속 입건…'표현의 자유 침해' 비난 쏟아져(3.23)/ 검찰, 탄핵반대 촛불집회 주도한 시민단체 활동가 4명에게 체포영장 청구…그러나 법원 기각,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제동(3.26)


2. '차별' 반대에 나선 아름다운 사람들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서울 26개 구 순례하며 6일간 "비정규직 차별철폐" 대행진 시작/ "청년실업에도 성차별이" 대졸 여성 취업난 심각…통계청, 2월 대졸 여성 실업률 남성의 2배 육박 발표(3.22)/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선포결의대회 진행…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 철폐의 날'로/ 최옥란 열사 2주기 추모제 진행…경찰 폭력 진압, 참가자 80여 명 연행(3.26)/ 박일수 열사 대책위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영·호남 노동자대회' 울산에서 개최(3.27)


3. 누가 테러를 일삼는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저항단체 하마스의 창립자이자 지도자인 야신 암살/ 국제엠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등 국제인권단체, 일제히 이스라엘 비난하고 나서(3.22)/ 유엔 인권위원회, 이스라엘 비난 결의안 채택…미국 등 반대3개국, 한국 등 기권 14개국(3.24)/ 국내 17개 인권사회단체, 이스라엘의 반인권적인 행위를 중지시키도록 국제사회에 촉구(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