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성희롱 예방교육 비디오 나와


「한국성폭력상담소」(소 장 최영애, 성폭력상담소)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비디오 ꡔ건강한 일터, 자유로운 여성ꡕ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아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가해자의 약 20%가 직장상사나 동료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직장내 성폭력이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성희롱 예방․대책에 관한 교육은 전무한 실정이다.

성폭력상담소는 “직장내 성희롱을 알리고 대응방안을 제시하여, 남녀가 동등한 동료로써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 해 비디오를 제작했다”며 직장인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교육용으로 추천했다.

이 비디오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여 실제사례를 엮은 드라마와 피해자 인터뷰를 통해 성희롱을 묵인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관련분야 전문가의 의견과 외국의 사례를 통해 성희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파나비젼이 제작한 이 비디오는 1만8천원에 판매한다. 연락처는 576-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