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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외국인노동자 인권유린 항의전화, 집회 전개

외국인노동자공대위


외국인노동자인권공대위는 29일 향린교회에서 공대위 소속단체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출입국관리소 직원에 의한 외국인노동자피난처 난입사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공대위는 명동성당 농성이후 정부가 약속했던 여권본인 소지 등 합의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것과 외국인노동자들의 쉼터에 공권력을 남용한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항의전화, 항의집회와 기도회, 감시단 발족, 고소고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항의전화 할 곳>

총리비서실장실737-0095, 총리부속실 734-0393, 법무부장관실 503-7000-2, 법무부 차관실 503-7003, 법무부감사관실 503-7013, 법무부출입국관리국장503-7010, 법무부체류심사과 503-7101-2, 법무부서울출입국관리소국장실653-3514, 소장실 653-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