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부동 대학, 성난 노동자
최근 고려대가 청소용역업체 선정을 계기로 노동형태를 변경(시간제․교대제)하는 데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본관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2004년 6월 26일자 인권하루소식 [...]
최근 고려대가 청소용역업체 선정을 계기로 노동형태를 변경(시간제․교대제)하는 데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본관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2004년 6월 26일자 인권하루소식 [...]
김선일 씨의 죽음으로 온 나라가 슬픔과 충격에 휩싸였다. 무고한 한 생명이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은 입으로 옮기기조차 고통스럽다. 언론에 비치는 고인의 사진을 보며 또 고인의 부모를 보며 그 누가 가슴이 [...]
올해 9월부터 1년 동안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결국 13.1% 인상된 64만1,840원(시급 2,840원, 일급 2만2,72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을 통해 주44시간 노동제가 적용되는 기업 노동자는 [...]
25일 오후 5시, 고려대에서 최초로 학내 미화원 노동자들이 학교 당국을 상대로 항의 집회를 열었다. 대학 본관 앞에 모인 110여명의 노동자들은 최근 용역업체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고용불안을 가중시키며 [...]
"처음 (1인 시위를) 시작할 때는 나 혼자 한다고 바뀔까 싶어서 망설였지만 지금은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힘이 나요" 학교의 종교 의식 강요를 반대하며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9일째하 [...]
성폭력 범죄의 특수성에 대한 인식부재와 남성중심의 사회통념에 따라 성폭력 가해자를 신고한 피해자가 오히려 무고죄로 처벌을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무고죄’의 위협이 ‘성폭력 피해 드러내기’ 자체를 꺼리는 원 [...]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이 전쟁을 끝내는 일뿐입니다.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어머니의 이름으로 이라크에 우리 젊은이들을 결코 보내지 않겠습니다.” 민가협 어머니들이 고 김선일 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파 [...]
#1. 민주노동당 종로지구당 김정호 위원장 “나이가 50살이 넘은 영세사업장 미싱사 아주머니들은 하루에 12~13시간 일을 하고도 기본급 37만원의 월급을 받습니다. 일주일에 3~4일 야근을 해야 겨우 58 [...]
병역거부를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병역거부 선언·조사·수감까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펴낸 곳: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89쪽/ 2004년 6 [...]
정부가 파병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 이라크 파병철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3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앞에서 평화인권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20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