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국가인권위가 평화·인권을 외쳐야 할 때"
정부가 파병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 이라크 파병철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3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앞에서 평화인권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20여개 [...]
정부가 파병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 이라크 파병철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3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앞에서 평화인권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20여개 [...]
국내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어떤 지위 속에서 살아가는가? 외국인력 수급정책에 따라 필요하면 '손님'으로 맞이하고, 필요 없으면 추방시켜 버리는 '소모품' 같은 존재는 아니었는지? 국내에 이주노동자가 본 [...]
이라크 저항세력에 인질로 잡혀 있던 김선일 씨가 사망했다는 비보가 23일 새벽 전해졌다. 외교통신부는 22일 밤 김 씨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철회를 요구했던 이라크 저항세력은 한국 [...]
국민의 의견수렴이 거의 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외국교육기관특별법(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각 정당들조차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22일 낮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
전국보호시설에 수용된 아동과 미아부모에 이어 신원확인이 안된 변사체까지 유전자를 채취하여 유전자데이터베이스(아래 유전자디비)를 구축하겠다는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경찰청은 미아가족, 인권시민단체활동 [...]
김선일 씨의 피랍으로 거세게 일던 파병 반대 목소리가 김 씨의 죽음으로 더욱 절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파병 철회 불가'를 전파하기에 여념이 없다. 언론의 [...]
정부의 추가파병이 본격화되자 이라크 한 저항세력이 한국인을 인질로 삼고 "철군하지 않으면 참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어 곳곳에서 우려와 경악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1일 새벽(한국시간) 아랍어 위 [...]
"오늘은 숨어있는 날이 아니에요. 앞으로 나와서 축제를 즐겨요" 태풍이 북상하던 지난 19일 오후 종로일대에서 굵은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무지개' 축제가 개최됐다. 성적 소수자를 비롯하여 차별 받고 [...]
지금부터 꼭 10년 전, '문민'정부가 출범한지 한 해가 되던 1994년에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당시 인권운동사랑방의 서준식 대표는 과거 인권문제의 청산, 국제적 인권기준에 따르는 법제도 정비, 그리고 인 [...]
감금·폭행·징벌방 운영 등으로 시설폐쇄 여론이 빗발치던 미신고 복지시설의 관리자가 구속됐다. <관련기사 2003년 11월 8일자> 20일 양평경찰서는 정신과 전문의 진단 없이 알콜중독자와 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