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⑩] <자료> 2006년 청소년인권운동, 파란을 조직하다
2006년은 한국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에서 운동주체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분수령으로 기록될 만한 해였다. 지금까지 청소년인권운동은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도, 운동을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구심이 되는 단체들도, [...]
2006년은 한국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에서 운동주체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분수령으로 기록될 만한 해였다. 지금까지 청소년인권운동은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도, 운동을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구심이 되는 단체들도, [...]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자 언제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회 발전에 한 몫을 해왔다. 그러기에 마땅히 그 위치에 걸맞게 자신의 개성과 의사를 자기 뜻대로 표현하고 자유와 권리, 인권을 제대로 누려야 [...]
‘인권의 공동묘지 대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의 두발규제를 조롱하는 환영인사가 등교길 학생들을 맞았다. 2005년 3월 25일 아침,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는 누군가의 ‘라카 시위’로 유쾌, 상쾌, 통 [...]
학교는 여전히 미쳤고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마야, <나를 외치다> 노래 중에 [...]
공부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왁자지껄’ 인권교육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교사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그러더니 아이들을 향해 “조용히 해! 내가 인권수업이니까 안 때리는 줄 알아?”라며 찬물을 쏴~악 끼얹고 [...]
올해 인권영화제 상영작 선정이 한창일 때 베를린에서 메일이 날아왔다. 쿠르드족의 아픔을 담은 영화를 만든 제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인권영화제에 상영하고 싶다는 것. 제작자가 보내 온 영화는 쿠르드족의 뒤틀린 [...]
#. 향미네 엄마 요즘 너무 속상하다. 아침에 향미를 깨워 학교 보내는 일이 큰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막 5학년이 된 향미는 학교 가기를 무척 싫어한다. 4학년 때는 곧잘 아침에 먼저 일어나 학교 [...]
Moving School? 움직이는 학교? 뭐야 그게? 내가 다니는 제천간디학교에선 ‘무빙 스쿨(Moving school)’을 진행해. 움직이는 학교, 발 달린 학교 등 별명이 많은데, 3주 동안 자기가 [...]
통신비밀보호법 법사위대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입장 오늘 모인 인권시민사회 단체는 2007년 3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안으로 제출된 ‘통신비밀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내용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 [...]
# 똑딱선은 어디가고 만리포에 도착하니 8시 정도. 낮게 안개가 드리운 해변은 철조망에 갇혀 있다. 지난 여름 대추리에서 ‘여름나기’를 준비하다 박진과 땅콩(진이 딸) 그리고 여진과 함께 탈출하듯 하루 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