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의 인권이야기] 그냥 ‘보지’가 아니잖아
저는 한 1년 전부터 ‘마포FM’이라는 공동체라디오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L 양장점’이라는, 여성 이반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레즈비언 미술가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어요. 성소수자들 [...]
저는 한 1년 전부터 ‘마포FM’이라는 공동체라디오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L 양장점’이라는, 여성 이반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레즈비언 미술가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어요. 성소수자들 [...]
세계인권선언 제5조어느 누구도 고문이나,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모욕적인 취급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 고문폐지운동 1762년 ‘장 칼라스 사건’으로 프랑스는 발칵 뒤집혔다. 1762년은 루소가 [...]
세계인권선언 제5조어느 누구도 고문이나,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모욕적인 취급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 아직도 ‘고문’을 얘기하는가? 춘향이가 곤장 맞던 적 시절 얘기일까? 고문은 인간성에 반하는 [...]
모든 인간은 본질적인 인성만으로 모든 인권을 향유해야 한다. 시민과 비시민과 같은 예외적인 차별은 오로지 그것이 정당한 국가적 목적에 봉사하고, 또한 그 목적의 달성에 비례할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국제 [...]
1. 기획 취지 (1) 표현의 자유 확대를 둘러 싼 사회적 조건, 필요성, 현재 상황 등을 검토하고 공유함. (2)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의 문제점 및 개정 방향 등을 검토하고 [...]
사전검열이 우리의 눈과 귀를 막을 때에도 인권영화제는 시들지 않았습니다. 그 싹은 오히려 풍성한 잎을 틔우고 홀씨를 뿌려 세상을 만나갔습니다. 상영관이 없다고 뿌리 뽑힐 나무가 아닙니다. 덧붙임김대중 님은 [...]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정규직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계약연장을 안하는 것 빼고는 비정규직과 똑같아요.” 양미현(가명) 씨는 은행에서만 10년 동안 일했다. 파트타임으로 시작한 후 [...]
연구년을 보내기 위해 미국에 갔을 때 내가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집 근처의 시립도서관에 가서 회원카드를 만드는 일이었다.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기록을 들고 도서관의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별도의 절차 없이 [...]
“석호필이 동성연애자구나. 몰랐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그녀가 무심결에 말을 내뱉었다. 석호필은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이름인 마이클 스코필드를 한국식으로 바꾼 애칭이다. [...]
4월 25일 ‘법의 날’을 맞이해 법무부는 ‘법질서 바로 세우기 원년’을 선포했다. 법무부는 ‘지킬수록 기분 좋은 기본’이라는 로고송을 제작, 유포하고 새로운 로고와 UCC를 만드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