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개발의 첫 단추] “뭘 해도 결과는 찬성인걸요?!”
구청에서는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설문조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 설문은 지역 주민들이 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게 되는 첫 계기가 되기도 한다. 몇 년에 [...]
구청에서는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설문조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 설문은 지역 주민들이 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게 되는 첫 계기가 되기도 한다. 몇 년에 [...]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진중공업지회, 정리해고자 94명 1년 안에 복직시키는 한진중공업 노사잠정 합의안 조합원 만장일치로 가결(11.10) 김진숙 지도위원, 309일 만에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땅으로 [...]
지난 11월 10일은 여러 가지로 마음이 복잡한 하루였다. 첫 조카가 수능을 치른 날이었고 김진숙 씨가 309일 만에 크레인에서 내려온 날이었다. 내가 인권운동이란 걸 시작하던 무렵 갓난애였던 조카가 다 큰 [...]
죽어가던 좀비를 다시 살리려는 움직임이 있나 봅니다. 전자주민증제도를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이 그것입니다. 편리함을 빙자한 전자주민증제도는 그동안 각종 포탈, 금융기관 등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 [...]
살아가는가? 숨이 막힌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집에서 역곡역 가는 버스를 타고 사람으로 꽉꽉 채워진 서울행 1호선 열차를 거쳐서 다시 버스로 갈아타야만 학교에 도착한다. 1시간 반이 걸린다. 지하철은 [...]
[역자 주]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관한 제 3-4차 정부보고서에 대해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최종 견해를 채택, 발표했다. 그 권고안을 요약 소개한다. 보고서의 전문 번역은 http://dlhre.org/webb [...]
2007년 5월 수원의 한 고등학교 옆 화단에서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당시 지문을 감식하여 신원을 파악하려 했지만, 미성년자여서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에 살고 있었는지 등이 확인되지 않 [...]
한 달 전쯤 전화 한통이 왔다. “동성애자 인권 연대인데요, 혹시 저희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와 주실 수 있나요?” “토론회야 갈 수 있지만 전 잘 몰라서 토론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
싱숭생숭하다. 원고를 쓰는 지금 이 시간에도, 수능 날이던 10일에도, 수능이 끝난 지금도. 이제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입시인데, 이렇게 할 말이 많은 걸 보니 입시를 거부한 나도 완전히 자유로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평창군의 어느 작은 산골 마을에는 뜻밖의 바람이 일고 있다. 어르신들이 칠십 평생 처음으로 ‘시위’를 한다. 빨간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