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단 보고서 발표와 국가배상청구소송
5차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단 보고서 발표와 국가배상청구소송 경찰의 ‘불처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중복집회를 이유로 한 금지통보는 ‘차별’이다. 거리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일시: 2 [...]
5차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단 보고서 발표와 국가배상청구소송 경찰의 ‘불처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중복집회를 이유로 한 금지통보는 ‘차별’이다. 거리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일시: 2 [...]
대학에 입학한 것은 나의 선택, 적어도 그렇게 믿었다 대학거부선언을 하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 내 맞은편에 앉은 교복 입은 여학생을 보며 머릿속으로 문득 어떤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나는 교복을 입고 부모 [...]
도둑놈 눈에는 세상 모든 물건이 훔칠 물건으로만 보이고 한국의 관료와 검찰과 경찰 눈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속하고 탄압할 대상으로만 보이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직업병이지요. 언론과 방송으로 [...]
1998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은 “한국적 교육현실에 공포영화의 문법을 결합한 수작”이라 평가받는다. 이 영화는 교육현실과 공포영화를 연결하며, 학교를 공포의 공간으로 구현해 냈다. 1980년대 말의 교 [...]
“그건 나의 자유야!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요즘은 자유가 너무 넘쳐서 문제야.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자유만 주장하니깐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자유가 충분하다 못해 흘러넘친다고 말해지는 이 사회 [...]
나는 지금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3이다. 학년으로 고3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초등학교 졸업이 내 학력의 전부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학력인정이 안 되는 학교라 검정고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해 [...]
#1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술이 깨면 집에 가자>라는 일본 영화 한 편이 상영됐다. 영화는 장면이 진행되는 줄거리를 해설해 들려주고, 자막으로 대사의 화자와 음향효과 등을 표기해주었다 [...]
[편집인 주]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중림동에 개발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개발의 끝에 문제가 있다면 분명 시작부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문제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자문위원회안이 발표되자 보수언론은 일제히 사설을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사회보다 앞서 ‘동성애 허용’ 학생인권조례라니” “학생인권 내세운 동성애 조장은 안 돼” “ [...]
도가니를 소설로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읽는 내내 납득할 수 없었다. 아무리 소설이라도 그렇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픽션(fiction)이라 여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