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저항에 응답하자!
지난 12월 26일 캄보디아 의류산업 120여개 공장 노동자 30여만 명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새로운 의류산업기지로 떠오른 캄보디아는 2000년 이후 줄곧 66달러의 최저임금 유지해 [...]
지난 12월 26일 캄보디아 의류산업 120여개 공장 노동자 30여만 명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새로운 의류산업기지로 떠오른 캄보디아는 2000년 이후 줄곧 66달러의 최저임금 유지해 [...]
미류 첫 월급의 급여명세서를 두달이 지나고서야 들여다보게 됐다는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대학 입학 후 과외를 할 때 받았던 게 첫 월급인 듯도 하네요. 일주일에 두 번씩 과외를 하고, 한달치를 [...]
12월 21일 20주년 평가와 중심활동 워크숍 했어요~ 4/4분기 총회로 잡아뒀던 날, 총회 대신 워크숍이란 이름으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0주년을 계기 삼아 진행했던 워크숍, 자료집, 행사 등을 [...]
어제부터 밀양에서 전해지는 소식이 맘을 꽉 조입니다. 1월 4일 밀양을 다녀왔습니다. 2014년 어떻게 밀양에서 희망을 만들지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열린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대한문에서 모여 4시간 [...]
2013년 6월 시작한 평등예감 ‘을’들의 이어말하기를 마감하며 함께 나누었던 사람들과 함께 정리하는 자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0차례의 이어말하기 동안 함께 한 사람들, 반차별 활동가들, 더 나누고 싶 [...]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참 중요했어요. 뭔가 바삐 움직이는데 우리 안에 같이 쌓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고, 참 많은 것이 달라지기도 하고 어떤 것은 또 여전하기 [...]
이번 후원인 인터뷰는 좀 부끄럽고 이러면 안 되지만, 저와 십수년간 룸메이트였고, 지금은 홍성에서 살아가는 이훈호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곁에서 지냈지만 홍성으로 이사간 후 가끔씩 뿐이 볼 [...]
김장, 즐거움과 고단함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