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월동 준비'
ㅁ 요즘 사무실 식구 일부의 화두는 "00칸" 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밀양희망버스를 앞두고 실외에서 잘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너도나도 대비책을 고민했고, 누군가 구매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00칸 [...]
ㅁ 요즘 사무실 식구 일부의 화두는 "00칸" 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밀양희망버스를 앞두고 실외에서 잘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너도나도 대비책을 고민했고, 누군가 구매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00칸 [...]
기억해야 할 인권의 날들을 모으는 프로젝트 <그날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을 제정한 기념일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권단체들은 인권10대뉴스를 뽑아서 발표했어요. 그런데 10 [...]
살아가면서 우리는 일터에서 언제 차별을 만날까요? 차별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사건’이 될 수도 있고, 특별한 ‘사건’은 아니지만 “이거 차별 같은데”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은 언제일까요? 일터에서 만나게 [...]
김석기가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허준영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2005년 농민대회에 참석했던 전용철, 홍덕표, 두 농민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했던 사건이 있었다. [...]
밀양 송전탑 문제로 밀양에 왔다 갔다 하던 중,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이라는 김지호 님을 만나게 되었다. 사는 곳은 수도권이지만 밀양이 고향이라 가끔씩 다니신다고 했다. “싸움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 ‘친한 [...]
와우산 사무실을 함께 쓰는 식구들과 즐거웠던 저녁식사 사무실 식구인 들 활동가들이 저녁식사에 초대해줬습니다. 20주년 준비로 후달려했던 사랑방 활동가들을 격려해주기 위한 자리였지요. ^^ 저마다 바쁜 일정 [...]
11월 26일 영등포 쪽방촌에 다녀왔습니다. 홈리스 지원시설을 방문해서 경찰이 불심검문을 적법절차에 따라 하고 있는지 실태도 파악하고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는 영등포 쪽방촌 [...]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화신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엔 밀양에 다녀왔어요. 그 날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생각했는지 일기 한 번 써볼게요.
지난 2일 저녁 송전탑 공사 강행에 비관하여 음독하셨던 밀양주민 유한숙 님이 12월 6일 새벽 3시경 세상을 떠나셨다. 고인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그리고 이 죽음에 직접적인 책임을 한전과 정부에 묻는다.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있던 35세 남성이 요양병원에 옮겨진지 14일 만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수액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의견이 무시되었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본원으로 보내달라는 환자의 요청은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