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죽음 앞에서 차별은 존재할 수 없다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며칠 전, 명 망있는 한 여성단체의 활동가가 들려준 이야기. 단체의 SNS 계정으로 이런 요지의 메시지가 띠록했다는. “성소수자운동은 언니네트워크 같은 레즈비언 단체에 맡기고, 우리 단체는 여성 운동에 집중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이미 허리띠를 졸라맬 대로 졸라매고 사는 노동자 국민들에겐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고 불안정 노동이 이미 심각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겐 '내일이 없는 내 일'을 [...]
1994년 겨울, 당시 강원도 춘천 2군단 사령부 정보부대 선임하사로 근무하던 박준기 씨는 교통사고를 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한잔 한 것이 화근이었다. 운전이 서툰데도 술기운에 친구 차의 운전대를 [...]
[인권단체 성명] 노사정 야합은 노동의 지옥문을 열었다 이미 한국사회는 밀림이다. 고통의 등급을 매기는 사회의 안전망은 부재하다. 노동권이 생존의 밧줄이다. 그런데 노동자로 살아가기 척박하다. 일자리는 [...]
9월 15일 한국노총이 노사정 잠정합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정부-경총-한국노총이 모여 만든 소위 ‘사회적합의’가 이루어졌다. 노사정위원회라는 낯익은 이름이 방송과 신문의 주요 뉴스를 장식하게 된 것도 참 오 [...]
터키 해변가에서 잠든 것처럼 누워있는 모습으로 발견된 죽은 3살 아기의 사진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 아이가 정세가 불안정한 시리아를 도망쳐 유럽으로 들어오다가 다른 가족과 함께 죽었다는 사 [...]
A: 왜 얼굴이 그렇게 시뻘게? B: 열 받아서 A: 뭐가? B: 어떤 자리에 갔는데 날 사람 취급 안하잖아. 면전에 두고도 날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구. A: 그래서 빨간 물이 얼굴이 들었구나. 사람을 사 [...]
9월 15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아래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취임 한 달 여 밖에 되지 않는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을 ‘인권침해’로 진정하기 위해서다. ▲ [사진설명 : 9월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