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안전사회를 위해 필요한 노동자의 권리
안전 불감증 때문? 부족한 진단 작년 4월 16일 제주도를 향해 수학여행에 나선 단원고 2학년 학생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연이어 벌어진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 [...]
안전 불감증 때문? 부족한 진단 작년 4월 16일 제주도를 향해 수학여행에 나선 단원고 2학년 학생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연이어 벌어진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 [...]
몇 년 전 겨울인 듯합니다. "선생님. 오늘 산책 나가지요?" "자! 오늘 산책 나갈까요?" "네! 날씨가 오늘은 좀 풀린 것 같으니, 나가지요." 회원분들 오늘따라 교육실이 조금 답답하신지, 다들 밖으로 [...]
지난 8월 4일, 여성가족부는 대전시로 공문을 보냈다. 대전시가 7월 1일부터 시행한 <대전광역시 성평등 기본조례>에서 성소수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규정을 둔 것은 상위법인 <양성평등기본법 [...]
정부의 노동탄압 정책이 점점 더 꼴사나워지고 있네요. 법인세 인하로 재벌들 배만 불려주고는 담뱃값을 비롯해 서민들의 살림에 부담을 주는 교통비까지 각종 생활비와 공과금을 인상해서 노동자 서민들의 살림을 박 [...]
정록 데이터 걱정없이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한 경기를 보고 나니, 더욱 샘솟는다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 '시즌 티켓 상'. 162경기를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보고 싶다! ㄷㅇ 사실 새로 받고 싶 [...]
2015년 하반기 사랑방 활동을 함께 궁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월 11일, 천도교 수운회관에서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 추진단 전체회의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을 포함해, 4.16인권선언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토론의 취지에 공감하는 [...]
지난 7월 21일에는 인권운동장에서 주최하는 ‘파티’가 열렸습니다. 2015년 상반기를 돌아보고 남은 하반기도 잘해나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여러 사람들이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