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학내 차별언동·혐오표현 관련 조항을 추가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 통과를 환영한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는 “차별적 언사·행동, 혐오적 표현으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음을 밝혔다. 신체적·언어적 폭 [...]
지난 12일, 서울시의회는 “차별적 언사·행동, 혐오적 표현으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음을 밝혔다. 신체적·언어적 폭 [...]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청소년 폭력 사건을 계기로 소년법 폐지 여론이 일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 중학교 때 시골에서 도시로 전학 왔다. [...]
정록 원래 댓글을 안봤다. 최근에 스포츠 관련한 칼럼에 달리는 댓글을 보다보니, 뭔가 온라인의 진짜 분위기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 엄청 유치하기도 하고, 감정의 배설구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원래 [...]
9일 최저임금결정 만족하시나요? 2018년 최저임금이 결정되었습니다. 시급 7,530원, 월급 1,573,770원입니다. 누구는 많이 올랐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
정치권에는 개헌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헌은 잊혀질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화두입니다. 임기 내내 개헌에 부정적이었던 박근혜도 최순실 게이트를 돌파하기 위해서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선언했 [...]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도 벌써 10여 년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차별금지법 제정은 정부(당시 노무현 정권)에서 먼저 검토하기 시작했다. 인권운동이나 사회운동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차별금지 [...]
홍콩 가톨릭 정평위와의 만남 한국의 운동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방문한 홍콩 가톨릭 정의평화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8월 25일 사랑방에 방문하셨습니다. 스물 다섯 분이나 오셔서 사무실이 오전부터 북적였어요 [...]
그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 반면 무표정한 얼굴을 만나면 말을 걸기가 어렵다. 누구나 무표정과 표정의 차이가 있지만 그는 그 폭이 큰 사람이다. 쌍용차지부 사무장으로 있을 때 재판 때문에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