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하자마자 사랑방 후원신청서를 달라고 한 사람
그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 반면 무표정한 얼굴을 만나면 말을 걸기가 어렵다. 누구나 무표정과 표정의 차이가 있지만 그는 그 폭이 큰 사람이다. 쌍용차지부 사무장으로 있을 때 재판 때문에 소통 [...]
그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시원해진다. 반면 무표정한 얼굴을 만나면 말을 걸기가 어렵다. 누구나 무표정과 표정의 차이가 있지만 그는 그 폭이 큰 사람이다. 쌍용차지부 사무장으로 있을 때 재판 때문에 소통 [...]
얼마 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사랑방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욕구’를 표현하는 여러 낱말 카드 중 제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유대·일치·연결’ 카드였어요. 유대·일 [...]
[성명] 사드 추가배치 과정에서 또다시 드러난 경찰의 민낯, 기만으로 가득한 ‘개혁’을 외치는 경찰을 규탄한다.
우리 집에 친척집에서나 보던 컬러TV가 생긴 건 맏딸인 내가 고3 되던 해의 일이다. 심지어 비디오테이프 녹화가 가능한 일체형이었다. 교육방송을 녹화라도 해서 볼 수 있게 하려는 부모님의 배려였다. 야간자습 [...]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차제연)는 최근 어려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소속단체들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논의에 참여하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참여 재고에 대한 원칙과 절차’를 마련하였습니다. 두 번의 전체회의를 거 [...]
1.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가 내일(8/29)부터 한 달간 전국순회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국회가 "자유 평등 등 헌법 가치 강화를 위한 현행 기본권 조항의 개선"을 [...]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국가폭력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독립성과 권한이 보장되어야 한다. 8월 25일 경찰청은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는 [...]
부패한 정치권력과 재벌이 등장하는 영화에 늘 함께 나오는 단짝이 있다. 바로 언론이다. 이들의 공고한 카르텔 속에서 언론은 '여론'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세상을 그들 뜻대로 움직이기 위해 사실 왜곡과 진실 [...]
바람소리 나에게 양심수의 이미지는 비전향 장기수다. 권운상의 <녹슬은 해방구>을 읽고 그들에 대한 존경이 어찌나 깊어졌던지. 특히 기억나는 일화는 사탕 반쪽을 나눠먹는 과정이었다. 사탕 한 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