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서 규탄집회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회장 이정호) 회원 50여명은 23일 오전 안산경찰서 앞에서 지난 9일과 13일 사이에 안산서에서 자행된 중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고문수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회장 이정호) 회원 50여명은 23일 오전 안산경찰서 앞에서 지난 9일과 13일 사이에 안산서에서 자행된 중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고문수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
60대의 아버지 뻘 신부와 30대의 아들 뻘 신부가 덥석 부둥켜안았다. 한동안 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굵은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문정현 신부와 최종수 신부는 이렇게 화성경찰서 면회실에서 생환 [...]
"여름에는 찜통 같고 겨울에는 냉장고 같은 창고에서 한달 내내 8시간씩 박스 나르면서 받는 돈이 5십만 6천 원이다. 15만원 더 줄테니 용역업체로 넘기겠다고 한다. 나는 물건이 아니다"(이랜드 비정규직 최 [...]
지난 20일 매향리 농섬 점거 투쟁으로 연행됐던 최종수 신부와 김성진 씨 등 8인이 22일 오전 10시 불구속 입건된 뒤 풀려났다. 최 신부는 "석방됐다고 기쁠 건 하나도 없다"며 "하루아침에 끝날 싸움 [...]
지난 1월 정부는 '1년 미만 단기계약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지침을 발표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겠다고 공언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좀 나아진게 있냐'는 질문에 한 노동자 [...]
오늘(23일) 울산지역의 인권신장을 위해 일할 인권단체가 출범한다.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에 걸친 준비를 거쳐 출범하는 '울산인권운동연대(대표 최민식)'의 김창원 사무국장의 얘기를 들어보았다. ․인권연 [...]
"수용자에게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알권리의 행사이므로 국가는 원칙적으로 이를 제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는 지난 14일 서울행정법 [...]
▣ 군대내 사망사고의 문제점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 ․때: 6월23일(금) 오후 2시 ․곳: 명동가톨릭회관 7층 강당 ․주최: 천주교인권위원회(02-777-0643) ▣ 월간 「말」창간 15 [...]
21일은 본격적인 폭격연습이 매향리를 강타한 하루였다. 그간 계속된 집회와 농섬점거 투쟁으로 주춤했던 폭격연습이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50-60 차례 진행됐고, 야간사격도 3차례 정도 있었다. [...]
4년째 표류해온 에바다 사태가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3월 31일로 전 이사진의 임기가 끝났지만 6월말인 지금까지도 새 이사진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진 구성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