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가 된 느낌이다"
"비리·경제사범의 사면을 위한 포장지가 된 느낌이다."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특별사면의 대상자인 강위원 씨(제5기 한총련 의장)는 이번 사면이 "달갑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법무부로부터 아무런 [...]
"비리·경제사범의 사면을 위한 포장지가 된 느낌이다."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특별사면의 대상자인 강위원 씨(제5기 한총련 의장)는 이번 사면이 "달갑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법무부로부터 아무런 [...]
2002년이 저물고 있다. 회한과 기쁨이 교차됐던 수많은 사건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여중생 사망사건과 반미시위'는 가장 의미 있는 현상 중 하나였고, 또한 현재진행형이다. '소파개정'과 '부시 사과 [...]
1. '반미'의 불길 활활 타오르다
법무부가 발표한 형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피의자 인권을 보장하겠다는 개정 취지는 퇴색하고 수사 편의적 발상에 치우쳐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아래 민변)」은 24 [...]
216일 동안 장기 파업을 벌여온 보건의료노조 가톨릭 중앙의료원 지부 4백여 조합원들이 24일 밤 11시 파업 종료를 선언하고, 30일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한용문 강남성모병원 지부장은 "7개월 동안 [...]
몽골학교에 다니는 40여명의 아이들.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웃고 떠들고 장난을 친다. 하지만 이들은 보통 아이들이 아니다. 바로 불법체류자다.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직 부모가 미등록 [...]
평화교육, 갈등해결교육은 인권교육의 한 갈래로 볼 수 있지만 보다 특화된 영역이다. 평화인권연대는 '봄길이 되는 사람들'이란 소모임을 통해 갈등해결 교육을 통한 평화교육을 하고있다. 활동가 아침은 '갈등해결 [...]
"파업전야제부터 오늘까지 마음은 똑같다. 가톨릭 중앙의료원이 노조와의 교섭에 나서고,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 성탄 전날인 24일 오후, 십자가를 가슴에 모아 들고 명동성당 둘레를 돌던 [...]
올해 발생한 구치소 내 사망사건 사건, 교도소 내 의료실태, 수사기관의 인권침해, 주한미군범죄 통계, 국내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현황 등 2002년 인권상황을 살필 수 있는 국정감사자료집이 나왔다. [...]
"이번에는 준비된 문건만 읽고 끝내려는 생각하지 마세요." "전 과정과 결과물을 국민에게 잘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3일 과천정부청사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2차 정부보고서 심사회의 준비를 위한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