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이 전하는 ‘어제의 기억, 내일의 꿈’
♩♬♪♪♬♪♪♩♩♪♪♪♪♬♪♩♪♪그리운 사랑방 식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선우 영희입니다. 아이들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 해 여름에 수박을 한 통 [...]
♩♬♪♪♬♪♪♩♩♪♪♪♪♬♪♩♪♪그리운 사랑방 식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선우 영희입니다. 아이들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 해 여름에 수박을 한 통 [...]
재미있고 장난기 넘치는 사랑방 활동가들, 조만간 만나러 갈게요. 병원님을 만나다 병원님과 처음 만난 건 2011년이었습니다. 사랑방 상임활동가가 된 후 처음으로 함께할 자원활동가가 병원님이었습니다. 20 [...]
명숙활동가, 8월부터 1년간 안식년에 들어갑니다.사랑방은 2010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갖고 있어요. 만6년 이상 활동한 사람들이 조금은 거리를 두고 맘과 몸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말이 [...]
이번 달에는내 인생의 전기 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ㅎㅊ 영등포에 4~5년정도 혼자 살면서 한달에 전기요금이 3천원씩 나왔어요. 사람들은 어떻게 전기를 그렇게 [...]
주체적이되 연대하는 삶을 고민해요 인현진 님과의 인터뷰 이번 달 후원인 인터뷰이는 나랑 마음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 인현진 씨이다. 알고지낸지는 한 3년쯤, 나랑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마음이 잘 통하는 친 [...]
의기충전하고 돌아왔길사랑방 20년인 올해, 사랑방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목표로 운동을 펼쳐갈지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논의를 같이 맛있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9월에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올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