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2015년 7월)
3개월 동안 사랑방 식구로 함께 생활했던 ‘형근’ 환송회를 했어요 제천 간디학교 사회단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방에 왔던 은형근 님이 3개월의 시간을 잘 보내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누구나 문턱 없이 [...]
3개월 동안 사랑방 식구로 함께 생활했던 ‘형근’ 환송회를 했어요 제천 간디학교 사회단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방에 왔던 은형근 님이 3개월의 시간을 잘 보내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누구나 문턱 없이 [...]
6월은 메르스의 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전염병은 인권에서도 매우 중요한 주제인데 사랑방에서 별로 고민을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마침 후원인 중에 메르스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된 황승식 님이 있 [...]
바람소리 안산역에서 선전전을 하다보면 이주노동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중국, 베트남,방글라데시, 네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전 할 줄 아는 언어가 한국어뿐이라 참 답답합니다. 그럼에도 [...]
5월 자원활동 정기모임에서 총파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
23년 만에 대법 무죄 판결을 받아낸 강기훈 님 91년에 자결한 김기설 씨의 유서를 대필해 자살을 방조했다고 검찰에 기소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출소한 강기훈 씨가 5월 14일 23년 만에 대법 무 [...]
이번 달에는 1년 전 첫 직장에서 첫 월급을 받던 때부터 사랑방 후원을 시작한 강정은 님을 만났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후원은 시작해주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우연히 연락을 드렸는데, 알고 보니 200 [...]
ㅎㅊ 살면서 몸이 안 좋을 때 링거를 맞았는데, 그때마다 아 내가 진짜 몸이 안 좋구나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제제작년에도 한 번씩 맞았다. 그래도 링거에 대한 가장 큰 기억은 조직검사 받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