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2007년 6월 밥은 먹었소
명숙 씨, 돋움활동가 입방 확정신자유주의와 인권팀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던 명숙 씨가 돋움활동가로 입방이 확정되었습니다. 요즘 명숙 씨는 사랑방 사무실에 거의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며 정말 ‘열심’이랍니다. 서 [...]
2007년 6월 사랑방의 한달
1. 2/4분기 총회 했어요~ 6월 23일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은 2/4 분기 총회를 했어요. 굵직한 논의와 결정으로 장장 7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몇 가지 소중하고 중요한 결정을 했어요. 아직 총회논의를 [...]
내 인생의 허풍
6월에는 “내 인생의 허풍”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2007년 5월 밥은 먹었소
사랑방, 사람으로 북적북적인권운동사랑방이 활동가로 북적입니다. 우선, 재영 씨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을 하고 싶다며, 5월 둘째 주부터 자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재영 씨의 존재감은 싱그러움이라는 단어가 [...]
2007년 5월 사랑방의 한달
1. 열무, 고추,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사무실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열무, 고추, 상추를 심었답니다. 대추리에서 가져온 흙을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간이 텃밭을 일구었죠. 작은 씨앗이 흙을 [...]
내 인생의 음악
5월에는 “내 인생의 음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음악은 그림? ^^;; 그림(the 林) 은 퓨전국악그룹이래요. 첫음반인 <아침풍경>은 앞으로 무엇을 어찌하며 살아볼 [...]
2007년 4월 밥은 먹었소
우주계, 초청대화 개최우주계는 정이은정(가정의학 전문의) 선생님과 초청대화를 통해 여성의 몸에 관해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어요. 잘못 알려진 여성의 몸에 관한 상식을 바로 잡고 여성의 몸을 사랑하기 위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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