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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8년 11월 밥은 먹었소

은아, 명숙, 재영 씨 안식을 보내지 못하고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어요~
10월, 11월부터 은아(2주), 명숙(한달), 재영(한달) 씨가 안식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흑~ 그런데 안식 휴가 중에 2008년 인권선언, 국가인권위 부적격 위원인 김양원 씨에 대한 대응을 하느라고 거의 매일 출근하고 있답니다. 안식휴가가 무색하게 일이 많아서 쉴 시간이 없네요. 한편, 미류 씨는 안식 휴가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